❝내가 추천하는 이 한 권의 책❞ 바소다미 가바온코리아 대표

2025-07-20     한지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니어모델로로 활약하는 화장품회사CEO인 박소다미 대표는 모델과 가수로도 활동하는 열정 넘치는 여성CEO로 소문나 있다. 박 대표는 △'베이비박스' 설립 기관인 주사랑공동체에 사랑의 ' 친환경 오가닉 유기농 제품' 이불, 배냇저고리'와 아동 장난감 등을 전달 △보육원, 현충원, 미혼모 보호시설, '노숙인 재활의 집' 등에 대한 나눔과 봉사활동 △난지도 노을공원 환경사랑 나무심기 ‘생명대행진 2025’ 동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저는 모델활동과 더불어 환경단체의 엠버서더로서 깨끗한 지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화장품회사 가바온(GABAON)은 순수 멀티비타민 글루타치온 SOD를 함유해 바르기만 해도 하얗게 뽀얗게 재생이 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수익의 일부는 봉사단체에 기부해왔는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 봉사하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면서 한편으,로는 세계적으로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이 되고싶습니다”

1월 19일 서울시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대회에서 박 대표는 2024년 10월 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세계평화UN장학재단 44주년 UN나눔봉사대상및 케이팝 UN소년평화봉사단 창립총회의 오프닝 한복쇼에 딸 이유정(2024미스유니버스코리아)이 출연해 각국 대사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대표는 니체의 『위버멘쉬』를 추천한다. 『위버멘쉬』는 그의 사상 중 핵심 개념인 초인(Ubermensch)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단순한 철학적 논의를 넘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실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바탕으로 하되, 기존 철학서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난해한 표현과 해석 때문에 철학이 대중과 멀어졌다면, 『위버멘쉬』는 날카로운 통찰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쉽게 풀어낸다. 책은 크게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주제로 나뉜다. 우리가 흔들릴 때, 고통을 마주할 때, 타인의 시선에 얽매일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니체의 사상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유명한 문장을 강조하며,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를 초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 속으로 들어가 주요 구절을 살펴보자.

『위버멘쉬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규범과 기준에 둘러싸인다. 어릴 때부터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배우고, 사회가 정해둔 틀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그러나 니체는 묻는다."그것이 정말 절대적인 진리인가?"

 

위버멘쉬(Ubermensch), 즉 ‘초인’이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외부의 가치가 아니라 내면의 힘으로 삶을 창조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전통적인 도덕과 사회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를 발견한다.

니체는 초인을 이렇게 정의한다."고통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신을 단련하는 도구로 삼는 자.""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가치로 살아가는 자.""모든 어려움을 넘어 자신을 창조하는 자."

초인은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다. 고통을 겪더라도 이를 통해 더 강해지며, 끝없이 자신을 단련해 나아간다. 그는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두려움 대신,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