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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기가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바구니에 담은물건은 그냥 집으로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그 값은 여러분이 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해 주십시오. 모두 안전하게 나갈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따라 오십시오.”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손님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직원의 조치에 대하여 칭찬이 잇따랐습니다. 얼마 뒤, 슈퍼마켓 본사 감사팀이 그곳으로 조사차 나왔습니다. 그날 나간 상품 금액은, 대략 4천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간 언론에 노출된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해서 얻은 광고효과는 4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