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업가로 주목받는 안혁수 대표는 2024년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2025년 친환경ESG 브랜드대상. 한국전문언론인협회 ‘올해의 인물대상’과 ‘대한민국혁신리더대상’을 비롯해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상, 유동수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촉망받는 기업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나눔가게’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후원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독특한 방식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안혁수 대표는 인천 지역 노인정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트로트 가수로서 노래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코플라이는 소비자의 편의와 구매패턴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가며, 실제 소비자의 권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친화경 공유 플랫폼을 지향하는 에코플라이는 ‘친환경 공유 플랫폼 환경’이라는 슬로건아래 오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방송 제작, 생산, 제조, 유통의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에코플라이는 인천에 방송 스튜디오와 물류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며, 대나무 관련 제품, 전통 건강식품 등 새로운 친환경·웰니스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저의 꿈은 에코플라이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친환경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혁수 대표의 좌우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과 개인의 사명이다” 이다. 이는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닌, 그의 삶과 사업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는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의 정신과 인화(人和)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쌍용그룹 창업주의 철학을 존경한다는 안 대표는 이 좌우명을 따라 이익 창출보다는 사회에 공헌하는 ‘착한 기업’ 이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안 대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를 추천한다. 『위버멘쉬』는 니체의 사상 중 핵심 개념인 초인(Ubermensch)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단순한 철학적 논의를 넘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실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바탕으로 하되, 기존 철학서를 그대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난해한 표현과 해석 때문에 철학이 대중과 멀어졌다면, 『위버멘쉬』는 날카로운 통찰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쉽게 풀어낸다. 책은 크게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주제로 나뉜다. 우리가 흔들릴 때, 고통을 마주할 때, 타인의 시선에 얽매일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니체의 사상을 통해 조명한다. 특히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유명한 문장을 강조하며,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를 초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음은 안 대표가 책 속에서 뽑은 핵심적인 부분이다.
“위버멘쉬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규범과 기준에 둘러싸인다. 어릴 때부터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배우고, 사회가 정해둔 틀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그러나 니체는 묻는다."그것이 정말 절대적인 진리인가?" 위버멘쉬(Ubermensch), 즉 ‘초인’이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외부의 가치가 아니라 내면의 힘으로 삶을 창조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전통적인 도덕과 사회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를 발견한다. 니체는 초인을 이렇게 정의한다."고통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신을 단련하는 도구로 삼는 자.""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가치로 살아가는 자.""모든 어려움을 넘어 자신을 창조하는 자." 초인은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다. 고통을 겪더라도 이를 통해 더 강해지며, 끝없이 자신을 단련해 나아간다. 그는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두려움 대신,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